[영화 짤막 감상평] 프레스티지 (The Prestige)

DVD로 빌려다 놓은 프레스티지를 봤습니다.

고3 수능 치고 한창 할 일 없을 때(아.. 벌써 몇 년 전이냐 ㅡㅜ) 인상적으로 본 '메멘토(The Memento)'를 만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살~짝 실망이긴 하네요. 재밌긴 하지만 메멘토만큼의 임팩트는 없달까.. (그 때 너무 어려서 그랬나? ㅡ.,ㅡ 다시 보긴 귀찮은데..) 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50%만 재미있었다'라고 하는 게 맞겠네요. ㅋㅋ



왜냐구염? 일단 스포 방지를 위해 접습니다.

by 엘사이스 | 2008/12/02 01:17 | Hobby | 트랙백 | 덧글(3)

잠시 블로깅 쉽니다.

일정 기간을 두고 자주 포스팅 하겠다던 자신과의 약속은 지켜지질 않고. (..)

완전히 죽어있는 블로그를 계속 열어두는 것도 그리 심기가 편치 않아서, 일단 닫아둡니다.

기록의 욕구는 분명히 있어서 블로그든 싸이 미니홈피든 뭔가 관리를 하고는 싶은데, 이놈의 일상화된 귀차니즘을 극복 못하는 게으른 성격이 문제로군요. -_-;

아예 폐쇄하지는 않을 것 같고.. 좀 산만한 정신이 정리되면 사생활 관련 글이랑 업무 관련 글들 따로 정리좀 해서 다시 오픈하려고 합니다.

조만간 다시 만나용. :)

(어째 글 쓸때마다 여행 간다는 둥 머 한다는 둥 포스팅 쉰다는 글만 올리는 것 같아 ㅋㅋ)

* 근황 *
1) 메신저나 오프로 만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1월부터 산업기능요원 근무 중. 늦게까지 아니라면 평일 저녁이나 주말쯤엔 여유가 나니까, 그동안 격조했던 분들 얼굴좀 뵙고 삽시다.. ㅎ

2) WOW 메디브 언데 사제 육성 중. 역시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 (..) 직장 탓에 하드코어하게는 못하고, 쉬엄쉬엄 키우는 중.

3) 스트레스가 좀 풀린 탓인지, 건강은 요즘 많이 좋아졌습니다. 걱정해주신분들 고마워요. ^^;

by 엘사이스 | 2008/02/24 22:08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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